상단여백
HOME 특집 특별기획
위식도역류질환 공개 건강강좌

[환경일보 김원 기자]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오는 12일 오후 1시30분 김옥길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인구의 증가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수는 최근 8년간 4배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을 겪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방치할 경우 천식, 후두염, 드물게는 식도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스트레스 해소법 체험 시간이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관리 기구세트와 수면양말이 주어진다.

webmaster@hkbs.co.kr

김원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