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육불화황 (SF6, Sulphur hexafluoride)은 상온에서 무색, 무취, 무독의 기체로 500 이상의 열에서도 안전하나 불순물이 들어가면 분해돼 유독하며, 반도체 생산공정과 가스절연개폐기 및 가스 절연변압기에 사용된다. 교토의정서 하에서 온실가스로 지정돼 있으며, 지구온난화 지수는 23,900인 인간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산업 기체이다. <자료=녹색성장위원회>
김영애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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