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7개 스토리로 구성된 상설전시관에 4D영상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의 소프트웨어가 될 전시설계가 만들어졌다.
▲자연유산센터 조감도 |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본부장 오익철)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을 조달청에 의뢰해 제안 공모(2009년 10월5일~2010년1월13일)한 결과 (주)비엠비(제주시 삼도2동)와 (주)시공테크(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고현준 kohj007@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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