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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조 철원군수는 축하 및 격려사와 함께 야구대회를 알리는 시범타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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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환경일보】지명복 기자 = 강원도 철원군 제3회 철원오대쌀배 야구대회가 연예인 야구단의 사인회와 함께 10일 오전 11시 동송읍 오지리 다목적 구장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함명섭 강원도 야구협회장, 유승범 철원군 야구연합회장, 이정희 부의장 등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0여팀으로 구성된 야구팀이 출전했으며, 철원군 야구 동호인들의 활기찬 기백을 보여줌으로써 군민들은 야구 운동의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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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복 mon5875@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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