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가 넘은 시각에도 국감이 시작되지 않아 유정현(한나라당) 의원이 혼자 기다리고 있고 뒷편
보좌관은 기다림에 지쳐 잠든 모습.
김경태 mindadd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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