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이 쿠페(Coupe)와 SUV의 만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서울=환경일보】김경태 기자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8월25일 강남구 논현동의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에서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싼 ix(아이엑스)’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김경태 mindadd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단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