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충청권
계룡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구슬땀

【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에게 아늑하고 행복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불볕 더위 속에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급자가구의 건축허가가 필요없는 지붕개량, 도배, 장판, 화장실,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며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17가구중 현재 15가구가 모든 수리를 마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수급자들 모두가 더욱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사랑을 꿈꾸며 지낼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aias@hanmail.net

신영웅  newaia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