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김경태 기자 = 이오렉스의 이온화식 수처리기는 배관 내 녹, 스케일 예방을 통한 배관·설비기기의 수명 연장 및 건강수 생성 효과가 뛰어나다. 일반 물리적 수처리기기 대부분이 이온 용출 등 소모성 재질로, 일정기간이 흐르고 나면 새로운 기기로 교체해야 하지만 이오렉스는 기타 화학약품, 자석, 전기가 필요 없는 특수재질로써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 측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지닌다. 또한 15년 이상의 사용기간을 보증하며 추가적인 유지보수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
<무동력 수처리기 이오렉스>
이오렉스는 제품에 대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미국 특허 등록, 러시아 품질인증 GOST 마크 인증 등 세계에서 인정 받는 국산 기술이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필리핀, 브라질, 모로코, 태국 등 해외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각 지자체 상수도, 포스코, GS칼텍스, 현대중공업, 대전철도차량관리단, 러시아 에르메타쥐 박물관, 키로프스키공장, 말레이시아 Alcom社 등의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징>
▷배관 내 녹 예방효과 - 이오렉스는 자체 발생되는 정전기의 전하들과 산소를 결합함으로써 산소를 안정화시켜 화학반응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배관 내 녹 발생을 억제한다.
▷ 스케일 예방효과 - 자체 발생되는 정전기는 물속의 광물질과 결합해 극성을 중화시켜 배관(-)에 부착되지 않도록 만드는 작용을 한다.
▷ 건강수 생성효과 - 물은 클러스터를 절단해 더 작은 클러스터를 형성시킴으로써 생체에서 흡수하기 용이한 형태로 전환시킨다.
▷ 물의 흡수력을 높여 샤워 시 피부의 수분 흡수율이 높아지고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경태 mindadd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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