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퀵앤조이’ 매장 개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은 지난 15일 그동안 신청사 6번 게이트에 면세점이 있어 1~3번 게이트로 탑승하는 고객들의 면세점 이용에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3번 게이트 앞에 명품 면세점을 새롭게 개설했다.
JDC는 홍삼, 양주, 담배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물품 위주로 판매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주=고현준 기자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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