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미국수질환경전시회(WEFTEC 2009)는 미국(올랜도)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10월12~14일까지 Water Environment Federation의 주최로 수처리, 정수, 밸브, 펌프, 측정분서기, 환경관련기기 및 제품 등을 전시한다.
전문바이어 2만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며 신청마감은 7월24일까지다.
전시 참관개의 87%가 최종 구매 결정권을 가진 전문바이어로 관련 업계종사자로부터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최신기술 교류의 장으로 유명하다.
서울=한이삭 기자 press1@hkbs.co.kr
한이삭 press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