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일보】정송학(鄭松鶴)광진구청장은 7월6일사설안내표지판 개선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사설안내표지판의 경우 그동안 무분별하게 설치돼 보행과 안전에 지장을 주고, 도시경관을 저해한 것이 사실”이라며 “서울시 표준디자인 매뉴얼을 통일적으로 적용 정비해 쾌적하고 향상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자 오늘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이삭 기자 press1@hkbs.co.krㆍ자료=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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