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정신건강 교양강좌 실행 장면 |
동해시보건소에서는 2009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4월2일 건강증진센터 2층(구 북삼동주민센터)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져 1부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동해동인병원 정신과 양완석전문의를 모시고 ‘현대 사회의 불안과 스트레스’라는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했다.
2부 행사는 천곡동 중앙로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증간이검사 및 정신건강상담, 혈압혈당을 무료 측정해 줘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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