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방송 포토뉴스
국가 · 시지정 무형문화재 찾아가는 孝공연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와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가정의 달 맞이 효(孝)공연’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2시 대전시 노인종합복지관(중구 대흥동 소재)에서 열려 8종목 9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 지정 무형문화재로는 웃다리농악(회장 송덕수), 시조(한자이), 한량무(송재섭)씨가 공연하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는 대금산조(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이생강)를 비롯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예술단의 뺑파전 창극, 부채춤, 장구춤, 국악가요 등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 지정 무형문화재와 국가지정 무형문화재간에 처음 갖게 되는 합동공연으로 지역의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박태선 기자>

박태선  sun8876@paran.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