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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실물경제 상황 진단
지식경제부 이윤호 장관은 3월 24일 12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10개 국책·민간경제연구소장과 회동을 갖고 최근 원자재, 유가, 무역수지 등 실물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축, 세계경제 성장의 둔화, 원유·원자재 가격 급등 및 환율 급등 등 대외여건 악화로 인해 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는 최근의 대외여건을 위기의 시작으로 보고 경제의 성장속도가 위축되지 않도록 대내외 불안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소비·투자 등 내수 확충과 함께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힐 전망이다.

<이상수 기자>

이상수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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