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특별기획 탄소배출권
하계 전지훈련은 강릉에서
강릉시가 각종 스포츠의 하계 및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축구 선수단이 7월중 대거 몰리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성남일화 선수단(50명)이 오는 7월2~7일(6일간), 대구FC 선수단(45명)이 7월9~17일(9일간), 포항스틸러스 선수단(45명)이 7월18~21일(4일간)간 각각 강릉에서 하계전지훈련에 들어간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적의 훈련여건을 갖춘 구도 강릉을 방문하는 각 프로구단들은 머무는 동안 휴식과 함께 후반기 대비 집중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

이와는 별도로 7월 14일에는 연예인들로 구성된 ‘슟돌이 축구단’이 강릉을 찾아 관내 축구동호회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프로구단의 이번 전지훈련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우창 기자>

이우창  lee631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