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내독간 접경지역을 따라 조성된 녹색띠, 그 형성과 발전과정 한국에 주는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독일측 방문 인사인 헬무트 나더러와 토마스 핀다이스 독일 환경 보존구역인 녹색띠 전문가 2명이 다양한 사례들을 프리젠테이션 발표 관계자들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방문한 독일 작센주 환경전문가 3명과 한스자이델 재단 관계자 4명 등 총 7명은 지난 8일~10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고성에서 머물렀다.
최선호 shchoi28@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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