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켐페인에는 경찰, 문경시청,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협력단체 등 130여명이 참석해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운동'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음식점, 중국집, 배달업체들에게 서한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 4월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내달부터는 인도 횡단보도 주행행위, 안전모 미착용, 난폭운전 등 중점 지도 단속할 방침이다.
<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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