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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34건)
가타부타
세계 1위 자살률 낮추자면서, 한편에선 EU서 등록 취소된 농약도 살 수 있는 불편한 진실.
편집국  |  2011-09-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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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전력량 파악도 못한 지식경제부, 국민은 블랙아웃 위기에 놓여
편집국  |  2011-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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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수계기금 놓고 상·하류 싸우는 사이, 돈지갑 주운 환경부만 웃는 꼴.
편집국  |  2011-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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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검증 안 돼 못 쓰겠다면서 검증 하라면 귀찮다는 환경부, 환경성과 경제성은 평행선?
편집국  |  2011-09-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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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정화조 처리 수수방관하는 지자체, 피해는 고스란히 업체와 구청주민들만.
편집국  |  2011-09-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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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기존 방조제 이용 조력발전은 가중치 ‘1.5’ 새로운 방조제는 ‘2’. 도대체 기준이 뭐야?
편집국  |  2011-09-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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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국회의원들 몸은 국감장에, 마음은 지역구에. 이러니 ‘김빠진 국감’ 소리 듣지.
편집국  |  2011-09-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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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지자체가 지역업체 살리자고 불법배출 봐주면, 정작 주민들은 죽으라는거?
편집국  |  2011-09-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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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기획재정부가 최저가낙찰제 밀어붙이니 국토부, 노동부는 입도 뻥끗 못하는건가.
가타부타  |  2011-09-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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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모든 자원의 재활용, Zero-Waste 사회 외쳐도, 폐목재 분리선별도 안 되는게 현실
편집국  |  2011-09-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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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본등록 앞서 가장 중요한 규제목록 확보, 상위공급자만 바라봐야 하나
편집국  |  2011-09-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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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작년에 이은 올해도 100년 만의 폭우 탓만 하는 서울시는 대책도 100년 후에 세울건가.
편집국  |  2011-09-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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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폐식용유 개인사업자가 운반하면 불법, 하수구 배출은 합법. 어느 것이 오염 위험 더 클까?
편집국  |  2011-09-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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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국가 물안보에 위기관리 중요하다는데, 재해 대책은 상하수도 모두 취약하지 않은지.
편집국  |  2011-09-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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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열심히 분리배출 하면 뭐하나, 수집업자는 마구 섞어 무게 늘려서 파는데.
편집국  |  2011-09-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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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타성에 젖어 못 쓰겠다는 공무원들.
편집국  |  2011-08-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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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원전 수출 신성장동력 육성에 앞서, 국내 원전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부터 서둘러야.
편집국  |  2011-08-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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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친환경 주택 땅콩집, 법령 미비로 단독주택 공동주택에서 갈팡질팡
편집국  |  2011-08-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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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예산지키기식 혈세 낭비 아니면 주민투표 없었을지도. 반부패는 반세금낭비부터.
편집국  |  2011-08-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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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2012년부터 해양배출 단계적 금지, 정작 육상배출 시설은 감사 때마다 지적.
편집국  |  2011-08-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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