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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34건)
가타부타
국민 환경의식은 높은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왜 이리 지지부진한지.
편집국  |  2012-05-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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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 서울.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만 가능할 텐데.
편집국  |  2012-05-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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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국내 물산업 수출규모 해외의 0.3% 수준, 대표적 물부족 국가인 한국 위기의식 아직 없나.
환경일보  |  2012-05-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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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토양정화시장 대기업 주도 불법하도급 극성. 제도가 문제인지, 사람이 문제인지.
편집국  |  2012-05-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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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해양수산부 부활 움직임에 국토부 발끈. 그러게 평소에 작작 좀 하지.
편집국  |  2012-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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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한국 원전 일본 것보다 안전하다는데, 그럼 고리 1호기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것?
이민선  |  2012-04-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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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정신없이 달려온 녹색성장. 이제 어디쯤 왔는지 되돌아 볼 때.
편집국  |  2012-04-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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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환경을 지키자’ 큰소리 쳐도 평소 낭비적 습관 못 바꾸면 공염불에 불과.
편집국  |  2012-04-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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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강수 1㎜당 6억9천만원 가치. 이제 물을 물 쓰듯 쓰면 안 되겠네.
편집국  |  2012-04-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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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 약 8천억원, 먹지도 못할 상차림에 집착 말고 욕심 버리는 연습부터.
환경일보  |  2012-04-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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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무허가 사무소·식당 운영에 오폐수 무단방출까지. 대기업답게 문어발식이네.
편집국  |  2012-04-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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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배출권거래제 못하겠다 버티는 산업계, 탄소 배출 줄일 의지는 있나.
편집국  |  2012-04-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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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10년 간 오염물질 배출했으면서도 암환자 ‘모르쇠’, 환경분쟁위 결정이 궁금하네.
편집국  |  2012-04-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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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사고차량 견인하는 레커차가 역주행으로 사고 유발, 본말이 전도됐군.
편집국  |  2012-04-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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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탄소 절감도 좋지만 이미 진행 중인 기후변화에 적응할 대책이 더 시급.
편집국  |  2012-04-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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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이미 사용이 금지된 물질들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편집국  |  2012-04-1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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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환경부가 전기차 보급 앞장 선다는데, 지자체와 충전 인프라 협력은 잘 되나.
편집국  |  2012-04-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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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강남구는 최고 부자 동네인 것 자랑하려고 비싼 외제차 불법광고 방치하나.
편집국  |  2012-04-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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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물 스트레스 국가 강조하면서 수질 따로, 수량 따로 관리 행태는 언제 바뀔까.
편집국  |  2012-04-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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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우면산 산사태에, 도심 대폭우로 해마다 몸살. 방재연구센터가 제 몫 해줄지 기대.
편집국  |  2012-04-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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