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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34건)
가타부타
표 얻자고 용인경전철 밀어붙여놓고 문제 생기니 정부와 지자체 ‘서로 네 탓’.
편집국  |  2011-12-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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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김장철 중국산 가짜 고춧가루도 열 받는데, 중국산 오존까지 한반도로 밀려오네.
편집국  |  2011-12-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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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푸짐하게 차려서 남기는게 미덕이라는 음식문화, 그러니 음식물쓰레기종량제까지 도입하지.
편집국  |  2011-11-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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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2016년이면 핵연료봉 보관할 곳도 없는데, 정작 정부는 원전 수출에만 신경 쓰나.
편집국  |  2011-1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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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원전 비중 30%가 넘어가는데, 정작 사용후핵원료 처리 대책은 부재하니 이를 어쩌나.
가타부타  |  2011-11-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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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계획은 있는데, 정작 어디서 얼마나 온실가스 배출하는지 알고는 있나?
편집국  |  2011-11-2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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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일반가정 전기 사용량 조금만 올라도 누진세 적용하면서 왜 대기업은 세금으로 보조하나?
편집국  |  2011-1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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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기업들 지속가능경영 생색 내면서, 뒤로는 경쟁력 내세워 배출권거래제 못한다고 떼 쓰나.
편집국  |  2011-11-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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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방사능 불안으로 못살겠다는데 정작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문제 없으니 구청이 알아서.”
편집국  |  2011-1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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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말로는 상생경영 외치면서 막상 사회적 책임 요구하면 꼬리 마는 대기업은 어디?
편집국  |  2011-11-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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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세계적 식량위기에도 우리 자급률은 30%대에 불과. 수십 년 후에는 쌀만 먹고 살아야 하나.
가타부타  |  2011-11-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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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우후죽순 길 조성 협의체 필요하다더니 정부는 무관심. 내년 대선으로 물 건너가려나.
편집국  |  2011-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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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입찰심의 단계별 기준이 투명하지 못하니 환경업체들 기술개발은커녕 불만만 커지지.
편집국  |  2011-11-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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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수많은 대기오염 물질이 왜 나쁜지도 모르면서 덮어놓고 규제 하자니 시민들이 동조를 안하지.
편집국  |  2011-11-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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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전망 좋다고 해안도로 만들다 연안 침식에 곳곳에서 도로 붕괴. 말로만 기후변화 적응인가?
편집국  |  2011-11-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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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환경영향평가에 지역주민과 전문가 탐문조사 의무화. 이젠 멸종위기종 누락 없어지나?
편집국  |  2011-1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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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수도권매립지 인천앞바다 오염 여부 놓고 논란 재점화, 내우외환이 끊이질 않네...
편집부  |  2011-11-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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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6개 가습기살균제만 동물검사 후 강제 회수 명령. 그럼 나머지 제품은 믿고 써도 되나?
편집국  |  2011-1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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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세계기후변화협상 불투명한 전망에도 우리는 COP18 유치 잿밥에만 관심 쏠리나.
편집국  |  2011-1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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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
모든 사람을 위해 진보하는 기술, 진보와 함께 사회도 따뜻해지길.
편집국  |  2011-11-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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