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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맹신하면 대한민국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도 사탄이된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이런놈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매국노같은 자들이다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종교사기 속지말자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런 매국노같은 맹신바보들 때문에 대한민국 망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증산도 자료를 보면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라고 하는 부분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 즉 질병을 물리치는 주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전라남도 함평에 살던 김경수(金京訴)란 사람이 구축병마주로 50년간 수도하던 중 계시를 받아 구축병마주에 '태을천상원군'이란 구절을 덧붙였다고 한다. 김경수는 (1900년쯤?) 우연히 금산사에서 강일순을 만난 뒤, 강일순의 본가인 객망리로 찾아와 태을주를 알려주었으며, 최종적으로 강일순이 '훔치훔치'란 구절을 붙여 완성했다고 한다. 증산도 쪽에서는 김경수에게 계시를 준 존재도 증산 강일순이라고 생각한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트위터페이스북 길거리 포교는 감소 추세2018.09.27 12:00 입력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이 달라졌다.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덕을 쌓아야 하니 제사를 드리자”는 말로 접근해 왔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순진리회에 과도한 길거리 포교활동을 제한한 후 조심하는 상황이다. 이제는 대순진리회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불교 신도라며 접근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초를 켜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 (출처: 대순진리회 홈페이지)
최근 대순진리회 신도를 만나 수개월 만에 5000여만 원의 돈을 바쳤다는 박가연씨(가명). 하루는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낮에 집으로 찾아왔다. 여성은 절에서 왔는데 물 한 잔 달라고 말했고, 불교 집안이었던 박씨는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물 한 잔 드리니 여성은 시주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씨는 만 원을 넣었다.
여성은 초를 켜준다며 이름과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사주를 보는 것처럼 하더니 “귀한 자손이다”, “조상님이 예뻐하셔서 뒤에서 보살펴 주신다”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인연자’라며 인연이 되어서 자신이 오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운맞이’를 하러 가자고 했다.
사실 박씨는 20대 초반에 “도를 아십니까”라며 접근하는 사람에게 잡혀서 끌려갔다가 울면서 나온 경험이 있어서 가기 싫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여성은 이곳은 그런 곳이 아니라며 오늘 꼭 가야 한다고 설득했고, 박씨는 누군가에게 홀린 듯 그렇게 처음 만난 여성을 따라가게 되었다.
귀신 운운하며 공포심 심어 수천만 원 뜯어
박씨는 여성과 함께 대순진리회 연락소에 도착했다. 여성은 박씨에게 뒤에 그냥 앉아 있으면 되고, 넣고 싶은 소원을 쓰라며 편안하게 해주었다. 비용은 39만 원이었다. 박씨는 제사를 지낼 때 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조상님들 좋은 데 가시라고 하자는 마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연락처를 적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2~3일 후에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물으면서 한번 찾아가겠다고 했고, 하루는 두 명의 여성이 찾아왔다. 여성들은 유독 몸이 약했던 박씨에게 신 타는 거라며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했다. 사실 병원에서 뚜렷한 병명도 없이 몸이 약했던 박씨는 여성들의 말에 귀가 솔깃했고, 귀신이 장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성들은 조상님이 빨리 풀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며 설득했고, 박씨가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니 그것도 귀신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들은 박씨에게 두려움을 심어 주었다. 신 받을 운명인데 신을 받아도 무당이 되지 못하고,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신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과 아이하고 잘 살아야 될 것 아니냐”, “지금 정성금을 내면, 다 좋아져서 남편이 그 이상으로 돈을 벌어오니 걱정하지 말아라”, “올해는 목숨이 나가는 해니까 남편이나 아이 중에 한 명은 안 좋다”, “돈은 어차피 들어오는 것이니 가족이 함께 있는 게 낫지 않느냐”는 등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도록 공포심을 조성했다.
가진 돈이 없다고 하니 대출을 하라고 해서, 보험 약관 대출을 해서 500만 원을 바쳤다. 이후에도 일주일에 2~3번 찾아와서 안부도 묻고, 무슨 꿈을 꿨냐고 묻기도 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1~2주 만에 또 찾아왔을 때는 수행을 오래 했다는 여성과 함께 왔다. 그 사람은 박씨에게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며 많은 위로를 건넸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힘들었겠다며 공감해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박씨는 그동안 몸이 아파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할 수도 없어서 속상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어서 의지가 되었다.
그 날은 제사드리는 비용으로 1000만 원을 해야한다고 했다. 점점 요구하는 돈이 불어났다. 하지만 박씨는 그동안 바친 돈이 있어서 요구하는 돈을 내지 않으면 그 전에 드린 제사의 효력을 잃을 것 같아서 돈을 바쳤다. 결국은 제사를 지내는 비용이 모두 5600만 원 정도로 불어났다.
박씨가 돈을 잘 바치고 따르는 것처럼 보였는지 여성들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대순진리회라고 밝혔다. 우리도 사이비였으면 좋겠는데, 그동안 우리와 함께하면서 다 보지 않았냐며 진짜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대순진리회에 대해 알아본 후 관계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막는 교묘한 수법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박씨가 제사를 드리고 돈을 바치는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제한했다. 남편에게 얘기하면 나쁜 귀신들이 남편을 통해 못하게 하려고 안 좋은 불화가 생기니 좋게 끝날 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몸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귀신도 많으니 몸이 괜찮아지면 가라고 했고, 친정과 시댁의 기운이 세고 만신(만 가지 신)이 많다며 접촉을 금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말라고 했다.
대순진리회, 집집마다 문 두드리며 거짓말로 미혹
특히 남편 앞에서 입 조심하라고 자주 단속했다. 친정을 간다고 하면 마음을 풀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게 되고, 비용을 들여 제사를 드린다고 말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귀신을 운운하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계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지와 오버랩되는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피해자의 이야기는 신천지가 떠오르게 한다. 포교하는 방법이 굉장히 유사하다. 첫째, 접근할 때 정체를 속인다. 신천지는 처음에 자신이 신천지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나 교수, 간사 등 신분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박씨에게 접근한 대순진리회 신도도 불교 신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접근했다. 대순진리회의 실체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모두 나중에 신뢰를 얻었다고 판단되면 실체를 밝히는 것도 비슷했다.
둘째, 비밀 유지에 극도로 신경을 쓴다. 신천지는 사탄이 방해한다며 신천지 성경공부에 대해 가족이나 친구, 교회 목회자에게 비밀로 하라고 한다. 신천지라는 것이 드러나면 포교가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순진리회도 동일한 방법이었다. 귀신이 방해한다며 남편, 시댁, 친정에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다. 게다가 사람이 많은 곳에도 가지 말라며, 은연 중에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대순진리회라는 것이 드러나서 중단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셋째, 공감과 이해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경계심을 푼다. 신천지는 포교대상자에게 연락과 만남, 선물 등으로 감동을 주고, 신뢰를 얻는다. 대순진리회 신도들도 박씨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큰 위로를 주어 신뢰를 쌓았다. 신천지와 대순진리회 신도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포인트를 잘 파악했고, 감동과 신뢰를 주어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다.
대순진리회를 경험한 박씨는 다행히 대부분의 돈을 돌려받았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통해 피해가 많이 축소되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 피해자 중에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신천지가 기독교인을 거짓 포교로 미혹하고 있다면, 대순진리회는 불교 등 토속종교 신도들을 속여 비슷한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대순진리회는 더 이상 “도를 아십니까”라는 케케묵은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정체를 숨기고, 거짓말로 미혹하는 교묘한 대순진리회의 포교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이놈들 하는짓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맹신 바보 종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종교를 맹신하면 종교사기에 속는다 종교를 맹신하지 말자!!개신교인들이 단군상 파괴하고 불상 파괴하고 마리아상 대변보고 똥칠하고 문화재 파괴하는 수준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봉은사 땅밟기' 관련자, 봉은사 찾아 사과(종합) 연합뉴스|입력2010.10.27. 15:49|수정2010.10.27. 18:55|누가봤을까?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지난 24일 공개된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을 만든 개신교인들이 봉은사를 찾아 사과했다.
27일 봉은사와 개신교계에 따르면 찬양인도자학교의 대표인 최지호 목사와 담당간사, 동영상을 만든 학생 등 10명은 이날 오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을 찾아 "봉은사와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호 목사는 "학생들을 잘못 가르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저희의 무지와 무례를 호되게 꾸짖어달라"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특히 몇몇 유명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불교를 우상숭배라고 비하해왔다"며 "이번 사건이 종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한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어 "봉은사 차원에서 사과는 받아들이겠지만 향후 종교 간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 등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은사는 찬양인도자학교 학생들이 봉은사를 찾아 "우상의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기를 기원하는" 이른바 '땅밟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24일 일요법회에서 공개, 불교계가 발끈한 것은 물론 개신교계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 동영상과 함께 대구기독교단체가 만든 "대구에서 지하철 참사가 나고 이혼율이 높은 것이 동화사 등 사찰 때문"이라는 주장과 불교테마공원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부산의 사찰이 다 무너질 것을 기도하자"라는 내용이 담긴 개신교계의 집회 동영상, 미얀마의 법당에서 한국 개신교인들이 예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등도 유포되면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보수 기독교계를 대변해온 한국교회언론회는 "'땅밟기'라는 의식은 정통 기독교 교리나 실천적 강령이 될 수 없는 행위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에 대해 기독교 전체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옳다. 이런 해프닝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기독교 전체를 욕되게 하는 매우 잘못된 일이므로 문제를 제공한 기독교 단체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고 논평했다.
교회언론회는 다만 "동영상 문제를 기독교 전체의 주장이나 행동으로 몰고 가는 것도 옳지 않다"라고 경계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도 봉은사, 동화사 관련 동영상에 대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기독교계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청하면서 "정부 당국은 종교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종교평화위는 "'봉은사 땅밟기'를 한 사람들이 봉은사를 방문해 공개 사과했다니 다행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종교 다인종 한국 사회에서 종교계의 존중과 배려, 상생의 종교문화를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기원하며 개신교 지도자들의 진정어린 성찰과 책임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이 있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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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종교 자유 기본 인권 공부는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하시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 공부하고 복사해서 적극홍보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종교 자유는 좋지만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