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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08건)
알랑가몰라
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전력거래소 내규로 운영…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심각한데 국회도 못 멈추는 무소불위.
편집부1 기자  |  2019-01-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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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가정용 수돗물 1인당 사용량 184.5ℓ, 일본보다 적어… 물 부족 우려되면 공업용부터 줄이세요, 국민 겁주지 말고.
편집부1 기자  |  2019-01-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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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독일의 실천과 결정
원전 및 84기 석탄발전까지 모두 폐쇄하겠다고 선언한 독일.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 실천과 그 결정··· 꽤 부럽네.
편집부  |  2019-01-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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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액체괴물과 환경호르몬
전국 어린이 손과 입을 거치며 인기몰이 한 ‘액체괴물’. 유해물질 관리 규제 없이 환경호르몬 흡수한 이 아이들은 어쩌라고.
편집부  |  2019-01-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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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물관리 일원화 뒷받침할 국회물포럼 출범… 누구처럼 토론회 와서 사진만 찍고 갈거라면 친목계나 하시길.
편집부1 기자  |  2019-01-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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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한국인 1인당 비닐봉투 연간 414장 사용. 독일 70장, 아일랜드 20장, 핀란드 4장. 이 정도면 비닐중독…
편집부1 기자  |  2019-01-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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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일본 정부, 돈 아끼려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 검토… 태평양이 일본꺼냐? 방사능으로 대동아공영?
편집부1 기자  |  2019-01-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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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정부 “친환경차 비율 역대 최고” 자랑. 알고보니 경유차 비율도 역대 최고. 정부가 기레기질 하네…
편집부1 기자  |  2019-01-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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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민중의 지팡이
서울거주 여성 2명 중 1명 사회전반 ‘불안하다’ 인식··· 범죄발생 두려움 가장 커. 민중의 지팡이··· 의지해도 될까나.
편집부  |  2019-01-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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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아, 씁쓸한 현실
국민 70%,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 ‘기업·정부’ 지목. 사건해결 추진 의지도 없고, 대책 마련도 소극적이라 생각. 아, 씁쓸한 현실.
편집부  |  2019-01-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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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환경부장관의 먼 걸음
낙동강 상류 수질문제 해결 위해 석포제련소 찾은 환경부 장관. 새해, 첫 먼 걸음 내딛은 그 의지가 얼마나 반영이 될지···.
편집부  |  2019-01-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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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역시 이게 젤 문제!
동물 복지 및 관리 안 되는 동물원수족관법 문제 지적. 문제 해결 놓고 각각 상반된 대책 내놓은 관계부처. 역시 이게 젤 문제네!
편집부  |  2019-01-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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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랄가몰라-삶의 질 향상 1조원 예산
국민 삶의 질 향상 위한 1조원 편성. 답답한 미세먼지에 갇힌 세상을 경험했다면, 그 예산 바르고 효율적으로 쓰이길.
편집부  |  2019-0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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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파리 김치왕만두라
‘식중독 케이크’도 모자라 ‘파리 김치왕만두’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데··· 저 멀리 미국에서까지 샐 줄이야.
편집부  |  2019-0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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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불법어업 선사 어획증명서 발급… 압수는커녕 불법 어획물 수출로 매출 올렸으니, 해양수산부 A/S까지 최고!
편집부1 기자  |  2019-01-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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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아픈 놈 치료해줬더니 감사는 못할망정 주먹다짐… 당신을 올해의 '적반하장'상(賞)에 추천합니다.
편집부1 기자  |  2019-01-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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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친환경 수소사회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당면한 필수 해결 과제. 결국 친환경 수소사회는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기술 실현이 핵심.
편집부  |  2019-01-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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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지긋지긋한 유통 갑질횡포
납품업체 직원까지 부당하게 부려먹고, 허위매출로 뒷주머니까지. 이놈의 유통 갑질횡포는 언제까지··· 아, 지긋지긋!
편집부  |  2019-0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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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닭고기계열사들 “닭은 내꺼지만 방역은 농가 책임” 치킨값은 오르는데, 양계농가는 망하는 이유가 있었네.
편집부1 기자  |  2019-01-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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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미세플라스틱 위험성 강조하지만 평가방법과 피해측정 체계는 중구난방. 전문가 부족한걸 보니 돈이 안 되는 듯.
편집부1 기자  |  2019-01-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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