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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28건)
알랑가몰라
폐비닐 재활용 실적 조작해 86억원 편취한 일당 적발. EPR 제도 경제적 효과는 사기꾼 배불리기에 불과했나.
편집부1 기자  |  2019-05-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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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300원 할인해주니 개인컵 사용 1000만개 늘어. 환경도 역시 돈… 도덕적인 구호만으로는 세상 못 바꿔.
편집부1 기자  |  2019-05-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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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자발적인 환경행동 기업은
CDP 평가 최우수 기업에 한국 대표 기업 6곳. 평가, 시상에 강점인 우리 기업. 다음엔 그들의 자발적인 환경행동 지켜볼 일.
편집부  |  2019-05-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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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불법 폐기물 문제, 반사회적 중대 범죄
화물차 60대로 불법 폐기물 수집·운반·보관한 무허가업자 구속. 더 이상 단순 생계형 범죄 아닌 반사회적·반환경적 중대 범죄랍니다.
편집부  |  2019-05-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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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2050년 플라스틱 쓰레기
2050년 해양 물고기 무게=플라스틱 쓰레기 무게. 너도 나도 우리도 서둘러 실천하지 않으면 당하게 될 가까운 미래.
편집부  |  2019-04-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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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고수익 보장' 불법 다단계
‘돈 놓고 돈 먹기’식 불법 다단계에 빠진 가정주부, 퇴직자. 생활비 아끼려는 심리 악용. ‘고수익 보장’ 우선 의심부터 하시길.
편집부  |  2019-04-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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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귀농하면 좋은 공기 마시며 살줄 알았는데, 21세기 농촌은 미세먼지 발원지. 전원일기는 환상속의 그대인가.
이정은 기자  |  2019-04-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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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동물원법 시행에도 자격 미달 유사 동물원 갈수록 증가. 동물원법인지, 동물원 헌장인지 모를 반쪽 짜리 법이 문제.
편집부1 기자  |  2019-04-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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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박항서 감독은 무슨 죄
필리핀 이어 베트남에도 쓰레기 불법 수출 적발. 환경부는 뒷짐 지고 있는데, 박항서 감독이 대신 창피할 듯.
편집부1 기자  |  2019-04-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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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2조원 투입해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1%도 못 올렸는데, 1조원 투입하면 미세먼지 1%는 줄일 수 있을까?
편집부1 기자  |  2019-04-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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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어느 대학의 비윤리적 동물실험 학대
한국 최고 대학의 비윤리적 동물실험 학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무분별하고 비인간적 행위.
편집부  |  2019-04-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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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라듐 함유 건축자재는 이제 그만
우리나라 폐암 사망자 12% 실내 라돈이 원인. 라듐 함유 건축자재 사용 금지법 발의한다는데, 솔선수범하는 건설업체 어디 없나?
편집부  |  2019-04-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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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깎아준 세금이 세수보다 1.7배 많다는데, 알고보니 감면 혜택마저 부익부 빈익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편집부1 기자  |  2019-04-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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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유해화학물질 배출 1~20위 모두 조선업. 이 수치마저 ‘셀프 조사’인데 지자체는 점검하기는 할까?
편집부1 기자  |  2019-04-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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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참담한 살인적 기업들
한쪽에선 지구 살리겠다 국민 참여 독려하는 판에 한쪽에선 오염물질 불법배출에 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참담한 살인적 기업들.
편집부  |  2019-04-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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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어디서든 소통·신뢰가 답
소비자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 92%. 이유 중 하나 불충분한 진료비 정보에 과잉진료, 과다청구 불만. 어디서든 소통·신뢰가 답.
편집부  |  2019-04-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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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깨끗하고 안전한 국토
‘깨끗하고 안전한 국토’를 바라는 국민의 생각. 있을 수 없는 참담한 사고와 숨 막히는 세상을 경험한다면 당연한 일.
편집부  |  2019-04-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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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그들의 철판 낯짝
WTO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규제 1심 승소 후 겸허히 수용하라 했던 일본. 2심 판결 패소 후 유감이라며 철폐 요구하는 철판 낯짝.
편집부  |  2019-04-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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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기업들, 신입사원 뽑아 쥐꼬리만큼 주면서 경력은 베테랑 원해. 사람이 미래다(X), 사람이 봉이다(O).
편집부1 기자  |  2019-04-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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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
몽골과 필리핀 금 채취하려 수은 무방비로 노출. 누리끼리한 돌덩이 때문에 수백만의 건강이 위협받는 지금은 21세기.
편집부1 기자  |  2019-04-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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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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