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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진전 '물오르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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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페스티벌 환경사진전이 20일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거리사진전으로 개막된다.

이번 주제는 ‘물오르다’. 물을 주제로 한 국내외 작가 41명의 작품 94점이 전시된다. 개막에 앞서 19일 오전 11시에는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이번 전시 작가로 프랑스 사진교육의 대모로 알려진 마리 폴 네그르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리 폴 네그르는 “그린페스티벌의 거리사진전은 많은 사람이 사진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물을 소재로 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물오르다’전과 함께 부대행사로 20일 개막행사에 이어 ‘지구를 살리는 사진인의 밤’이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며, 22일 오후 2시에는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마리 폴의 강연이 열린다.

또 발로 찍는 사진가 박종우, 박하선의 ‘사진으로 보는 아시아’와 다큐멘터리 사진가 조대연, 허용무의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 소중한 생명’에 대한 강연이 29일 오후 2시와 5월 13일 오후 2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각각 열린다.

김금실  silk153@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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