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라며 지하수 펑펑 쓰고 방치된 폐공 수만개. 이상기후 시대, 가뭄 대비는 안 하나.
편집국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