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문화·Book 보도자료
[책소개] '바라보니, 어느새 내 맘에'친근한 언어로 들려주는 미술학도 이야기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아트 에세이 ‘바라보니, 어느새 내 맘에’(저자 허연재, 바른북스) 신간이 나왔다.

바라보니, 어느새 내 맘에

‘침묵하는 작품’과 교감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저자의 시각이 담긴 아트 에세이이다.

딱딱한 역사적 배경과 어려운 미술사적 용어에서 탈피해 친근한 언어로 들려주는 미술학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앙리 마티스, 앙리 툴르즈 로트렉, 조지아 오키프, 트레이시 에민 등 책에 수록된 일곱 명의 작가들은 근현대 미술사를 뒤흔든 인플루언서 아티스트이다. 이 책은 미술 작품을 사실적 요소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에 스며 자유, 사랑, 감정, 유머 등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아트 에세이다.

*저자: 허연재

*출판사: 바른북스

*출처: 바른북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대한건설보건학회 후기 학술대회
[포토] 한국물환경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 공동학술발표회 개최
[포토]최병암 산림청 차장,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포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시상식 개최
수원에서 첫 얼음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제9대 임익상 국회예산정책처장 임명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취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