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6일 '그린뉴딜 분과반'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제공=환경부> |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그린뉴딜 분과반’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조 장관은 관계부처에 ‘20년 추경예산 집행현황’ 및 ’21년도 사업 준비’에 대한 철저를 당부했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단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