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모범국가에서 나아가 1회용컵·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탈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에 기업·시민사회·지자체 등 모든 주체들이 함께 동참해 줄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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