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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사상 최초 가상마라톤대회 개최부상 위험 최소화 위해 마라톤·하프마라톤 참가자는 트레드밀 사용
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라톤과 하프 마라톤 참가자는 트레드밀을 사용해야 한다.

[환경일보] 카타르올림픽위원회(QOC, The Qatar Olympic Committee)는 2020 카타르 가상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며, 40개국 이상에서 700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0 카타르 가상 마라톤 대회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가격리 기간에 집에서 지속적으로 운동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QOC가 Bait Al Mashura 재무 컨설턴트와 협력해 주최한다.

참가자들은 풀 마라톤(42㎞), 하프 마라톤(21㎞), 5㎞ 3개 종목으로 나뉘며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라톤과 하프 마라톤 참가자는 트레드밀을 사용해야 한다. 5㎞ 종목은 부엌, 정원, 발코니 등 어디서든 뛸 수 있다.

참가 등록은 4월20일 까지였으며, 대회의 결과는 26일(현지시각) ‘Sporthive liv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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