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없다고 이 난리 저 난리 칠 때가 며칠 전이었는데, 어느새 더 필요한 곳에 나누는 마음 이어져.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자!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