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7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지역별 의료폐기물을 포함한 코로나19 관련 폐기물의 안전관리 현황, 환경기초시설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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