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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초대형헬기가 20일 오전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읍 일대의 산불을 진화한 뒤 민가 주변을 비행하며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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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이(왼쪽 첫번째)이 군부대 관계자와 20일 오전 울주군 청량읍 산불현장진화지휘차량에서 잔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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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이(왼쪽 첫번째)이 이선호 울주군수와 20일 오전 울주군 청량읍에서 잔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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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읍 일대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의 지친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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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읍 일대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의 지친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20일 오전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읍 일대의 산불을 진화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앞서 19일부터 이틀째 산불 진화를 지휘했으며,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은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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