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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환경 실현 함께합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0년 공모사업’ 30개 기관 선정

‘함께 만드는 놀이의 가치’ 공감,
최종 선정 지원기관 협약 체결
2021년까지 아동 놀이·문화
환경개선 사업에 최대 1억원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모사업 참여 30개 기관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놀이문화 환경개선에 나선다.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환경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문화 환경개선’을 주제로 민간단체 지원을 공모해 총 30개 기관(신규지원 19개, 연속지원 11개 기관)을 선발했다.

재단은 1월20일(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202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 협약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신규 지원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연대 및 협력해 아동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모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아동들이 주어진 환경에 상관없이 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놀이·문화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이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문화·이주아동, 시설아동, 장애아동 등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연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신규지원 19개 기관은 2021년까지 아동의 놀이·문화 환경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2년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3차년도 연속지원에 선정된 11개 기관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아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 4년간 총 59개 기관 28억4000여만원을 지원해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앞으로 공모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재단과 뜻을 함께하는 더 많은 기관 및 단체들과 연대와 협력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환경을 실현하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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