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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A, 개도국 농업 발전 위해 한자리에농진청, 2020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연찬회 개최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오는 21일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의 국가별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KOPIA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날 행사에는 20개국의 KOPIA 센터 소 장이 참석해 협력 국가의 농업정책과 연계한 KOPIA 성과 확산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국가별 발표와 함께 우수 센터 시상도 진행한다.

우수 센터에는 베트남 센터, 우간다 센터, 에콰도르 센터가 선정됐다.

베트남 센터는 땅콩 우량종자 생산·보급체계 구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성과를 냈다.

우간다 센터는 오렌지 병해관리 기술 및 물 관리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오렌지 농가 수익 증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에콰도르 센터는 무병 씨감자 생산·보급을 통한 감자 생산성 증가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09년부터 시작한 KOPIA는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현지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정부의 신북방 외교 정책에 따라 키르기즈공화국과 중점협력국인 파키스탄에 신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맞춤형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마을 사업도 기존 5개국에서 7개국으로 확대한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10년간의 해외농업기술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 농가가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KOPIA 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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