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0일 오후 울산 북구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전기트럭 및 수소 승용차 생산현장에 관한 브리핑을 들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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