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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수해 예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동대문구, ‘빗물받이 지킴이’ 28명 채용
빗물받이, 횡단하수거 등 지속적인 청소 및 관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가운데)이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름철 폭우로 인한 수해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020년 빗물받이 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빗물받이 지킴이’ 28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채용공고일(1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대문구이면서, 나이가 45세(197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70세(195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인 주민이다. 55세 이상 경제적 자립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는 우대한다.

‘빗물받이 지킴이’ 채용에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15~16일에 동대문구청 7층 치수과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서류심사와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다음 달 초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된 빗물받이 지킴이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혹서기 1개월(7.18.~8.16.) 근무 중단
동안 다중이용시설 및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2만1000여곳을 점검‧관리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아 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되는 지역은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저지대 주택가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온전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막는 파수꾼 역할도 수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치수과에 문의하면 된다.

송기민 치수과장은 “빗물받이 지킴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마철 침수 피해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규천 기자  tofjal@nate.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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