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에릭 테오(Eric TEO) 주한싱가포르 신임 대사와 만나 한국-싱가포르 간 환경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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