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국제
사회 생태학적인 산호초 보존 방식 구현지역의 관리 상황, 자원 사용 및 의존도, 이해당사자 영향 등 모니터링
과학자들은 산호초와 산호초에 의존하는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사회 및 생태학적 접근법을 결합하고 있다. <사진출처=WCS>

[환경일보] 많은 보존 계획이 성공을 위한 환경 지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야생동물보존협회(Wildlife Conservation Society, WCS)의 산호초 프로그램은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호주 WCS와 제임스 쿡 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의 과학자들은 산호초 보존 동인을 발견하기 위해 사회 및 생태 지표를 통합한 최첨단 모니터링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구현했다.

이렇게 개발된 프레임워크는 산호초 생태계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달하는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의 4대 국가에 적용됐다.

사람들은 복지의 다양한 차원에서 산호초에 의존하고 있으며 물고기나 산호가 아닌 사람과 협력하는 것이 산호초 관리의 핵심이다.

관리에 대한 사회생태학적 관점에서의 접근 방식은 사람과 자연에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노벨상 수상자 엘리노어 오스트롬(Elinor Ostrom)의 사회 생태 시스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사회 및 생태 학문 분야의 응용 과학자와 학자간의 협력을 포함하는 학제 간 접근 방식을 적용해 개발됐으며 여러 국가에서 실무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 프레임워크에는 지역사회 구성원, 어부, 해양관리자와 함께 실시한 표준 수중 다이버 설문 조사 및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할 수 있는 90개의 사회 및 생태 지표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호초 관리 상황, 자원 사용 및 의존도, 지역 이해 당사자의 영향 및 관리 지분에 대한 인식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새로운 사회생태시스템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는 4개국(피지, 케냐, 마다가스카르,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85개 이상의 커뮤니티에 적용되고 있다.

표준화 되고 비교 가능한 정보를 추적하려면 여러 연구 분야에 걸쳐 집중적인 설계 및 협업이 필요하다.

산호초의 관리 및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생물학적 다양성 협약 및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같은 국제 보존 및 관리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통찰력을 습득할 수 있다.

세계 산호초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장기적인 현장 산호초 보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매우 절실하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개선된 데이터 수집, 분석, 학습은 암초와 사람 모두가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진행중인 지역 및 세계의 위협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자료출처 : WCS

Integrating Social and Ecological Science For Effective Coral Reef Conservation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수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박종호 산림청장 ‘목재산업 상생 발전 간담회’ 참석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포토] 국립대전숲체원 코로나19 예방·방역 상태 점검
[포토] 산림청, 태안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포토] 박종호 산림청장, 예산군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현장 점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