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스테이트오브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제공=환경부> |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2일 오후(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환경산업의 수출창구 역할을 하는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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