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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스타일쉐어’와 손잡다패션뷰티 SNS 플랫폼 ‘스타일쉐어’ 통해 재미있는 경험 공유 이벤트 펼쳐
‘오리온 꼬북칩 달콩인절미맛Ⅹ스타일쉐어’ 스페셜 체험팩 이미지 <사진제공=오리온>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오리온은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출시를 기념해 패션뷰티 SNS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손잡고 ‘띵절미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일쉐어는 국내 최대 패션뷰티 SNS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오리온은 최근 트렌디한 간식으로 각광 받는 ‘인절미맛’을 가미한 꼬북칩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명 ‘띵절미’는 ‘인절미’와 스타일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즈(things)’의 합성어로 글자 ‘띵’을 이용해 단어 만들기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띵절미 프로젝트 이벤트는 총3개가 진행되며, 스타일쉐어 공식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인절미룩’과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을 따뜻하게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보고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선사한다.

총 100명을 추첨해 특별 제작한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체험팩 1박스를 증정한다. 오는 17일까지는 ‘나만의 인절미베이지 아이템’ 인증샷을 올리면 총 200명을 추첨해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체험팩, 에어팟, 목도리, 귀마개, 무릎담요 등이 들어 있는 랜덤박스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해 총 100명에게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11월 출시된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은 네 겹의 칩에 인절미 소스를 바르고 볶은 콩가루를 듬뿍 뿌려 달콤 고소한 인절미맛을 극대화했다.

꼬북칩 특유의 바삭함을 강화하기 위해 과자 겹의 두께를 더 얇게 만들어 더욱 가벼운 식감의 인절미 스낵을 완성했다. 출시와 동시에 인절미맛 디저트를 선호하는 1020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꼬북칩과 함께 ‘나만의 인절미룩’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등 반응이 이미 뜨겁다”며 “취향과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Z세대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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