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의 즐거움을 가장한 심각한 동물학대 ‘돌고래 쇼’. 비좁은 수조 안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매우 잔인한 사실.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