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용 신임 회장 |
[환경일보] 한국환경한림원은 지난 11월28일 서울 양재동 스포타임에서 제15회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회장 및 부회장단을 선출했다.
이규용 전 환경부장관(현 김앤장 상임고문)이 한국환경한림원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울러 고윤화 전 기상청장, 남영숙 한국교원대 교수, 신윤용 이화여대 교수, 조홍식 서울대 교수, 허탁 건국대 교수 등 5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