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맞지 않는 엉터리 장비로 인공강우 실험. 허술한 장비 탓 조종사 목숨 걸고 비행할 판. 무서운 신념에 날아가는 혈세.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