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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 ‘지난해보다 살림살이 빠듯해’소득‧소비 만족도 50대 가장 높아… 불만족도 30대 최고
월 평균 소득 290만5000원, 희망 소득은 444만3000원
현재 소득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18.5%에 머무른 반면, 불만족 비율은 47.3%에 달했다.

[환경일보] 소득 및 소비생활 만족도는 50대 이상이 가장 높은 반면 30대의 경우 소득과 소비생활 모두 전체 연령층에서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성인 남녀 4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에 비해 생활여건이 나아지지 않았다(68.2%)’고 답했다.

이들의 월 평균 소득은 290만5000원이었으며 현재 소득에 만족한다는 답변은 18.5%에 머물렀다. 하지만 불만족 비율은 47.3%에 달했다.

결혼 여부로 소득 만족 비율을 보면 ‘기혼(19.5%)’이 ‘미혼(17.9%)’에 비해 소득만족도의 비율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의 소득 만족 비율이 22.6%로 가장 높았고 ▷30대(20.1%) ▷40대(15.8%) ▷20대(14.5%) 순이었다.

응답자의 월 평균 희망 소득은 444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제 월 평균 소득 290만5000원 보다 53% 정도 높은 수준으로 현실과 희망 소득의 격차는 매우 컸다.

월 평균 소비액은 156만원이었지만 기혼은 225만5000원, 미혼은 114만7000원을 지출한다고 답해 결혼 여부에 따른 월 평균 소비액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소비항목으로는 ‘식비’가 3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소비항목으로는 ‘식비’가 3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주거비(24.8%) ▷여가, 유흥, 취미 생활비(11.2%) ▷교육비(10.4%) ▷대출이자(8.1%) ▷보험(6.3%) ▷의료비(2.9%)가 뒤를 이었다.

소비생활 ‘만족’도 비율은 34.5%로 ‘불만족(36%)’도 비율보다 조금 낮게 조사됐으며 ‘보통’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9.5%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 소비생활 만족 비율은 ‘50대 이상’이 32.2%로 가장 높았고 ▷30대(31.4%) ▷20대(26.9%) ▷40대(22.8%)’ 순으로 이어졌다.

연령별 소비 불만족도의 경우 30대 이상이 42.5%로 30%대를 기록한 다른 연령층을 웃도는 비율이었다.

또한 혼인 상태에 있어서는 ‘미혼(26.3%)’이 ‘기혼(21.2%)’에 비해 소비생활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만족스러운 소득을 위해 투잡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10명 중 7명 이상이 ‘있다(74.9%)’고 답했으며 특히 30대(79.9%), 40대(75.2%)의 투잡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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