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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마이펫, 반려동물 탈취제 ‘펫티켓’ 1만개 완판출시 1개월 만에 초도 물량 완판 이어 리오더 돌입
제품 이미지 컷.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은 지난 8월 출시된 반려동물 냄새를 케어해 주는 전용 탈취제 ‘펫티켓(잡았다 냄새)’이 초도 물량 10,000개 완판에 이어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울지마마이펫 ‘펫티켓(잡았다냄새)’는 집안 곳곳에 쌓인 반려동물의 오줌 등 분비물 냄새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탈취제 제품으로, EM발효액과 소나무잎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향기로 악취를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취 유발 요인을 분해 및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국제공인시험연구원의 암모니아 탈취 시험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성분을 99% 제거해 탈취 효과를 증명했다.

울지마마이펫 펫티켓은 강력한 탈취 효과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하는 탈취제에 대한 니즈를 집중 공략해 출시 직후부터 견주와 집사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출시 1개월 만에 초도 물량 10,000개가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탈취 효과는 물론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듯한 숲 속의 향을 담은 점도 울지마마이펫 펫티켓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기존에도 펫 탈취제는 많았으나 기대와는 달리 탈취 효과나 향 등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 분들이 펫티켓(잡았다냄새)의 시원한 향과 탁월한 탈취력에 만족하며 성원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날이 추워질수록 다시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느는 만큼 냄새 원인부터 잡아주는 펫티켓으로 쉽고 간편하게 집안 곳곳에 퍼지는 반려동물의 오줌 냄새 등의 악취를 집중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탈취제 펫티켓(잡았다냄새)은 울지마마이펫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승회 기자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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