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산하 연구기관 R&D 자금 부정사용 여전. 경제위기 속 솜방망이 처벌도 없이 6년간 274억원 혈세가 소리 없이 사라진다.
편집부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