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차량 숫자는 10%, 미세먼지 배출은 53%. 운행제한만 하지 말고 생계형 운전자 지원책도 병행해야.
편집부1 기자 press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