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4일(현지 시간),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뉴욕 현지에서 Inger Andersen UNEP 사무총장을 만나 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제4차 아태환경장관회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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