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국제
모래·먼지 폭풍 대응 국제 파트너십 강화WMO, 국가·기관 간 네트워크로 양질의 기상위험 예측·정보 공유

모래와 먼지 폭풍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호주 등 151개 국가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자료제공=WMO>

[환경일보] 모래 및 먼지 폭풍은 건조한 지역에서 일반적인 기상 위험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뇌우 또는 사이클론과 관련된 강한 압력으로 인해 넓은 지역에서 풍속이 증가하며 발생한다. 이 강한 바람은 거칠고 마른 토양에서 많은 양의 모래와 먼지를 대기로 들어올려 수백에서 수천킬로미터 떨어져 이동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광물 먼지는 주로 북아프리카, 아라비아 반도, 중앙아시아 및 중국의 건조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모래 폭풍으로 인한 먼지 배출량에 대한 전 세계 추정치는 매년 1~3기가 톤에 달한다.

모래와 먼지 폭풍은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호주 등 151개 국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광물 먼지는 세계를 위기로 몰고 있다. 이에 세계 여러 국가의 인류 건강, 환경,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모래 및 먼지 폭풍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세계기상기구(WMO)는 모래 및 먼지 폭풍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 최초의 UN 기관 중 하나이다. 기존에는 WMO가 보유한 지역 중심 네트워크(북아프리카, 중동·유럽 지역, 아시아 지역, 미주 지역)를 통해 정보를 교환해 왔다.

UN 환경 관리 그룹의 주도로 시작된 이 새로운 움직임은 국가 및 여러 기관 간의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적시에 양질의 모래 및 먼지 폭풍 예측, 관찰, 정보, 지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 자료출처 : WMO

New international coalition to combat sand and dust storms

백지수 리포터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수 리포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GGGW2019, 국제 기후 거버넌스 정책 토론'
[포토] 'GGGW 2019' 개막
[포토] 숲은 내 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
[포토] ‘2019 경기도·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
[포토] ‘SB 2019 Seoul 국제 컨퍼런스’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