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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인의 이유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
중국인의 이유 <사진제공=도서출판 당신의서재>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중국이라는 숲을 알려면 중국인이라는 나무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과 그들의 참모습을 가까이서 조명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중국인의 사유방식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중국이라는 거대한 매머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중국인의 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로써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에 대한 상식이 집단사고의 함정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에서 석·박사를 받은 류재윤 저자는 1989년 삼성전관(현 삼성 SDI)에 입사해 오랜 기간 중국 업무를 담당한 현장전문가이다.

그는 중국인 특유의 사고방식을 8개 글자로 파헤친다. 문(文, 문자)·면(面, 체면)·의(义.의리)·붕(朋, 좋은 친구)·충(忠, 충성)·신(信, 정보)·정(政, 파벌주의)·동(同, 현지화)이다. 거대한 중국이 같은 문자로 통하고, 의리는 중국인들의 행위규범이며, 체면에는 중국인들이 꿈꾸는 군자의 모습이 투영된 거라는 통찰을 전한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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